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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 줄께 새집 다오!
19 Mar 2026
Read: 11
안녕하세요 리체컨설팅입니다…

부동산을 구매할시 특히 투자로 집을 구매한다고 할때, 어떤 분들은 Second-hands(새집이 아닌 헌집) 즉 낡은 집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 저 처럼 투자는 무조건 새집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우선 낡은 집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낡은 집이 새집보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확신하시고(그러나 어떤 옥션 마켓에서는 가격이 훨씬 높게 거래되기도 하지만), 또한 낡은 집을 스스로 고치거나 레노베이션 업체를 불러 깔끔하게 고쳐서 추후에 되팔기도 하십니다.
그런데 요즘 브리스번은 워낙 Hot Market이다보니, 낡은 집도 가격이 만만치 않고, 레노베이션의 경우 몇십만불은 훌쩍 넘어가는 경우가 다반사죠. 게다가 몇십만불의 비용을 들여 고쳐놓았지만, 임대수익은 새집에 비해 훨씬 적게 받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시드니의 경우는, 자신이 거주하는 하우스는 낡은 집에 살지만, 투자만큼은 반드시 새집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갈수록 많으십니다. 그렇다면 현재 브리스번 부동산 마켓 상황을 적용하여 그 새집이 투자에 유리한 이유를 한번 알아볼까요?

첫번째는 유지보수 비용이 적다는 것입니다. 새집은 모든 시설이 새 것이기 때문에 완공후 거의 10년동안은,수리비나 유지보수 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레노베이션이 완벽히 되지 않은 헌집은 지붕이나, 배관, 전기나 난방등의 문제로 예상치 못한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세입자 선호도가 높아 임대료가 높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젊은 가족단위의 세입자는 깨끗하고 현대적인 집을 선호합니다. 임대료도 높고 또한 완공후 바로 임대가 나가고, 브리스번의 경우 공실기간도 거의 없습니다.

세번째는 감가상각(Tax Depreciation) 혜택이 큽니다. 특히 호주에서는 새집의 경우 건물 감가상각(Building depreciation)과 가전 및 설비 감가상각(Plant & equipment)을 통해 이미 냈던 세금을 돌려받을수 있습니다. 새집으로 투자하고 1년뒤에는 연봉에 따라 약간 다를수 있지만, 대략 $5,000~$10,000을 매년 7월에 돌려받을수 있습니다.

네번째는 정부가 주는 혜택을 활용하기 좋습니다. First Home Buyer의 경우는, $10,000($30,000) 의 FHOG CASH를 받고, Stamp duty도 가격에 따라 내지 않습니다. 투자자의 경우는, House & Land package를 구매시 가격전체로 stamp duty를 내지않고, 땅값에 대해서만 내기때문에 거의 반을 절약할수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 새집들은, Energy Efficiency로 지어 어떤 지역은 6 stars 7 stars 에너지 효율도 전기세를 줄이거나, 태양광 패널설치가 기본으로 들어가 에너지비를 1/3로 줄일수가 있고, 빗물을 활용한 가든 가꾸기도 할수있게 설치되고 있습니다.
이번기회에, 본인만의 투자방식도 한번쯤 점검해 보고, 내가 지금까지 한 투자방법이 최선이었는지, 혹은 아쉬운 부분이 많은지를 고민해 보면서, 새집을 한번도 고려해 보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새로운 투자트렌드를 따라 오픈 인스펙션에 한번 와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19 Ma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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